싱가포르 컨벤션 위크 2022, 4천여명 인사들 참석해 국제 분쟁 해결을 위한 협력 강화



  • 싱가포르 컨벤션 위크 2022글로벌 변화 수용, 새로운 가능성 탐색' 주제로 5일간 일정 성료
  • 분쟁 해결 분야의 리더들과 글로벌 인사이트와 사례를 공유하며 국제 분쟁 돌파구 모색

싱가포르 - Media OutReach - 2022년 9월 21일 - 싱가포르 법무부가 주관하는 다양한 분쟁 해결에 관한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컨퍼런스 '싱가포르 컨벤션 위크(SC Week) 2022'가 9월2일 5일간의 행사를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글로벌 변화수용, 새로운 가능성 탐색'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21개의 파트너사 및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법적 및 분쟁 해결 관련 이벤트가 열렸으며, 1백여개 국가의 법률, 비즈니스 및 정부 부문을 대표하는 4천여명의 인사들이 참석했다.

케이 샨무감(K Shanmugam) 싱가포르 내무부 장관 겸 법무부 장관은 UNCITRAL 아카데미 개회사에서 코로나19로 인해 직면한 글로벌 과제와 경제, 기업, 개인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 지정학적 긴장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변화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건전한 무역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국가들이 힘을 모을 것을 촉구하고, 규칙 기반의 다국간 공동 협력 유지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기업들의 국경을 초월한 중재 합의 이행에 대한 보다 확실한 보장 방안으로 '싱가포르 조정협약(Singapore Convention on Mediation)'을 예시로 들었다.

이번 행사에서는 라하유 마잠(Rahayu Mahzam) 싱가포르 보건부 장관 및 법무부 선임정무차관이 싱가포르국제중재센터가 발행하는 싱가포르 조정협약 해설서 2판을 발표했다. 이 협약은 국제 무역 촉진과 국제 분쟁 해결에 있어 효과적인 분쟁 해결 옵션으로 '중재' 필요성과 중요성을 전달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현재까지 55개국이 협약에 서명했다.

이번 행사의 주요 프로그램인 UNCITRAL 아카데미에서는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 국경을 초월한 분쟁 해결의 최근 트렌드와 과제 △분쟁 해결 돌파구 모색 △싱가포르 조정협약 등이 논의됐다.

주요 세션으로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관점에서 본 투자자-국가간 분쟁해결제도 개혁의 역할에 대해 논의하며 '조정 절차'를 핵심 개혁 옵션으로 다루었다. '디지털 경제 속 분쟁 해결' 세션에서는 분쟁 해결 절차에 기술이 더 많이 사용됨에 따라 비밀유지와 사이버 보안 문제가 대두되었다는 의견이 공유됐다. 더불어 암호화폐 등 신기술 분야에 대한 실무자의 기술적 경쟁력 및 주제 전문성 강화 필요성에 대해 논의했다. '기후 변화 분쟁 세션'은 기후 변화가 어떻게 새롭고 증가된 법적 위험을 초래해 분쟁을 증가시켰는지 등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금융, 건설, 주주 분쟁 등의 산업과 관할권의 다양한 니즈와 우선 순위에 따라 분쟁 해결이 맞춤형 접근법을 취하는 방법 등 중재와 조정의 최근 인사이트와 견해를 교환했으며, 정부 당국자들을 위한 다양한 역량 강화 워크숍도 진행됐다.

에드윈 통(Edwin Tong) 싱가포르 문화부 장관 겸 법무부 차관은 UNCITRAL 아카데미 좌담에서 싱가포르가 국제 상업 분쟁 해결을 선도하는 국가가 되기 위한 과정을 공유했다. 이와 함께 "계속해서 새로운 분야와 기회가 등장함에 따라 아시아 내 젊은 변호사들의 기회가 증가할 것"이라고 낙관하며, "싱가포르는 법조계의 높은 수준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고 있으며, 향후 경제 및 기술 변화에 적응 및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SC Week 2022의 주요 하이라이트, 행사, 패널 토론 동영상은 공식 홈페이지
(https://www.singaporeconventionweek.sg/)에서 확인할 수 있다.

Hashtag: #MinistryofLawSingapore

来源:

Ministry of Law Singapore

类别:

Legal

发布于:

21 Sep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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